이거 다 사람쓰라고 만든거

신도림 테크노 마트 본문

서울나들이

신도림 테크노 마트

Cabinet019 2009. 3. 7. 16:02

조만간 노트북을 구입할 계획도 있고 한번쯤은 실물을 직접 만져보고자 칙구와 함께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신도림 테크노 마트로 갔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토요일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사람이 너무 적어서 약간 놀랐다.
 

1호선을 타고 신도림 으로 가니깐..  금방 갔다.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가니 바로 신도림 테크노 마트 지하 1층이 나왔다.
역에서 테크노 마트 까지 가는길은 마치 잠실역에서 롯데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유럽풍 분수대길의 한적한 모습 같았다,,(사람이 없다..;;;)
강변역 테크노 마트도 마찬가지지만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나이키 부터 시작해서 알수없는 브랜드등 으로구성 되어진 모습을 보면서... 테크노마트의 전략이 원래 이런건가 하고 생각했다.
테크노 마트하면 끝없이 이어진 휴대폰 매장, 컴퓨터 매장, 카메라 매장, mp3 매장, 그리고 맨위 층의 cgv와 식당가 가 생각 나는데 ...  
강변 테크노마트와 비교해서 그런지 몰라도 매장이 많긴 한데. 곳곳에 입점이 이뤄 지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다양한 물건 들을 접할 수는 없었다.
긍국적으로 think pad 를 한번 만져보고자 갔는데 .. 여기 저기 노트북 매장을 돌아 다니면서 물어 보니깐 .. 매장에서 think pad 를 볼수 없을꺼라고 하더라... 주로 sens 나 Xnote 가 60%이상을 차지 하고 있었다...(매장수도 워낙 적었고..)

뭐 용산이나 강변과 비교 할수 없을 많큼 전자제품 판매가  크게 이뤄 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전자제품을 사기위해 신도림으로 가야지' 하는 매력을 느끼진 못했지만...
5층에 있는 코즈니 샾이나 프라임 문고등으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한적한 모습이 맘에 들었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보게 된 8층의 웨딩홀이 가장 영업이 잘 되는것 같았다...이런모습을 보면서
입지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여의도와도 매우 가깝기 때문에..또 주차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남대문에 있었던 메사 와 비슷한 형태혹은 남부터미널 처럼 주중 공연 주말 웨딩의 형태로 영업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간단히보면 케이블 티비의 가요프로 그램을 유치함으로써 10 대 20 대를 끌어 올수도 있고. 공연이나 행사를 진행하면서 컨벤션 센터 같은 역할을 하는것또한 자연스레 연예인 마케팅으로 이뤄 지면서 유동인구가 증가 하게 되고 또 전자 상가 라는 곳에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또한 극장도 있고 주변 환경과 시대적인 흐름을 보았을때 다양한기회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지금은 거지 같지만... 그래선지 안그래선지  씽크패드 놋북도 못보고.. 그냥 맨손으로 돌아왔다는...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