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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생활

2월의피곤했던마지막날.

Cabinet019 2009. 3. 1. 01:48

너무피곤해.. 당연하지. 새벽2시가 다되어가니깐. 아침6시부터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않았으니. 이정도 피곤한것은. 당연한거다.

그럼 시간의 흐름에따라서 얼마나 피곤했는지를 알아볼까?

오늘의 피로는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하루 전부터 시작된다. 하루전부터 아빠의 머나먼여행길을 위해서.
어젯밤에는 12시가되며는 문을 닫는다.는 이마트에 11시30분에가서 약만 사고. 그런 이마트 한번 이겨보겠다고 24시간 영업하는 홈플러스로 가서 장보고..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어느덧 2시. 잠깐 잤나 싶었다가. 일어나서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주니, 7시. 또 열심히 챙겨서 강남역에 도착하니 8시 씨트지 작업빨리끝낸다고 하다보니 10반도 지나고.작업을하다보니 씨트지가 부족. 다시 마트갔다오는데만 40분걸리고. 갔다와서 밥먹고 작업 끝낼려고 보니깐. 바닥 작업은 아직도 한참남은듯. 아줌마는 피곤한듯. 나만 너무 조급한듯. 했지만. 시간맞출려면 조급해야만했었다. 어쨋든. 불이나게 청소시작. 닦고 또 닦고 쓸고 또 쓸고 청소기로끊임없이 빨아들여도 점점 파워가약해지는건 뭐임..  한시간쯤 지날터. 아줌마의 콜 "청소기가 안돼네.." 어쩌라고. 지금이 4신데. 청소기없이 이먼지 다 어떡 하라는건지...  헤스티아가서 물어보니 주말이라 청소기업체가 올수없으므로 다음주에 나 되야 나온다고 하고.. 막막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받고 , 시간은가고 달려나가 찾으러갔더니 운동하러 산보갔고하고. 엄마는 산보하며 웰빙할때 나는 먼지먹으며 걱정만하고.. 그러다 머리짜내 그나마 힘들게 빌려온 낡은 청소기. 혹시나해서 점검해봤더니 얼래 어이쿠 필터도 다찢어진걸붙인 청소기에 뭐 그런걸집에가지고 있는지라고 생각할 무렵난 생각은. 아 차라리 있을때하는게 좋겠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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