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사람쓰라고 만든거

삼섬램DDR3 4GB 온라인에서 중고로 구매해보았다!! 본문

남다른몽상가

삼섬램DDR3 4GB 온라인에서 중고로 구매해보았다!!

Cabinet019 2019. 2. 26. 18:47

소위 시금치램~! 이라고 하는.. 걍 램을 중고로 구매 해보았네요. 택배로 똭 오는데 잘 오더라구요.. DDR3 4G로 1600 으로 해서 4개를 샀네요.. 이게 DDR4가 더 싸던데.. z68 extream3 gen3 는 DDR3까지만 지원해서.. 근데 또 알아 보니깐.. 8GB는 두장만 끼우면 잘 사용된다.. 라고 asrock 홈페이지에서 나오는데....

그러니까. 8gb짜리 ddr3 램을 끼워라 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면 8기가 끼신분들이 없음.. 줴다 4gb를 끼워 놓아서.. 

괜히 8gb짜리 끼웠다가 고초를 겪게 될것같아서.. 4g 짜리 4개를 사자.. 4개 슬롯을 가득채우고 안정적으로 사용해보자!! 라고 했다.. 

물건 구매 할때 나만의 스타일이라는게 있는데.. 좋은물건을 좋은가격에 살때에는 배수로 살것!! 때문에 괜찮은 물건을 좋은가격에 만났을때는 두개 혹은 세개 씩 산다.. 바지같은거 신발같은것 티 같은거 좋은거 찾으면 같은걸로 두개 새개씩 산다는말이지.. 그렇게 되면 레버리지 같은 좋은게 두배가 되는 뭔가 그런 원리가있다. 저렴한 혜택을 두배로 누리다보니 할인 효과가 두배로 된다는.. 일종의 규모의 경제 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신품을 두개 사는것 말고 중고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그리고 그것을 4배수로 중고램을 4개를 구입해 버렸다!!! 저렴한게 4배가 되는것.. 비단 몇천원이긴 한데 택배비는 1회만 나오고 저렴한효과는 4배가 된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중고 시금치 램을 샀는데... 과연 이게 잘 작동하는가? 고장난거 파는거 아닌가? 라고 의심이 되기도 했는데.. 메인보드에 똮 꽂아보니..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더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한다. 중고램이지만.. 삼성이 짱짱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잘된다. 

근데.. 참 신기 한게..  DDR3를 사는대신 클럭수가 높은 제품으로 사자!! 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한게.. 처음에 PC를 맞출때 샀던 램또한 저런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서 샀는지.. 기존램이.. 지금 새로산 중고램이랑 스팩이 정확하게 일치해버리는 신기한경험을 했다... (나는 나구나? 라는걸느낌...) 

그래서 결국 똑같은램이 6개가 되었다는... 2개는 다시 중고로 팔아야 한다는 결론이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메인보드에 램슬롯에 문제가 생겼다... 램을 꽂아서 실행을 해보니 메인보드 에러가 나왔다.. z68의 경우에는 메인보드에서 문제가 있는 사항을 코드로 보여주는데.. 53번이었나? 53번 코드가 떴었다.. (정확한 숫자는 가물가물 기억이안남) 

램쪽에 문제라는 것은 확인하였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여러 방법으로 확인해 보았더니.. 와.. 이런경우는처음.. 

'램슬롯에 한개의 핀이 휘어있다..;;;;' 램슬롯에는 백몇십개인지 몇백개인지 핀이 있어서 램과 메인보드가 정보를 주고 받는데.. 그중 딱 한개가 휘어져 있다는.. 이게 이러기도 어려운데..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휘어 있더란...  뾰족한 송곳으로 살살 살살 해서 펴줄려고 했는데.. 펴줘도 펴진 각도가 램에 잘 접촉이 되지않아서.. 결국 포기.. 

(램이 2개가 꽂혀 있는데.. CPUZ로 확인해봤을때 램이 1개만 꽂힌걸로 뜨길래.. 4개를 산건데.. 2개가 실제로는 램이 2개가 꽂혀있었는데 1개는 핀이 휘어져서 인식을 못했던것!!)

그래서 4개의 램 슬롯중 3개의 램 슬롯만 살아있게 되었다.. 그렇게.. 뭐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또 보다보니까.. 이런식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나 있더라. 

메인보드의 램슬롯의 핀이 휘어진 경우!! 가 종종 있더라.. 

그래서 메인보드를 버리나? 메인보드 수입 판매사에서 공식 AS를 보내서 수리를 받을수 있더라.. 무상 AS기간 이라는게 나름 있는것같고.. 그 기간이 지나면 유상으로 수리를 받으면 될것같다.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제거해서 수리를 받으러 가야되서 조금 번거로운데. 지금은 시간이 없으므로.. 조금더 여유가 생기면.. 메인보드 들고 용산으로 수리를 가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램슬롯에 핀이 휘어진 경우라도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엇음. 

아마도 슬롯 자체를 납땜을 제거하고 다시 붙이는 방식을 사용할 것같다. 스프링을 휘는 것은 엄청 작기때문에 아마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지는 않을것같다.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서온다..

호일로 포장이 되어서 정전기.. 방지가 되는것 같다.. 



시금치.. 단면램이었음... 

양면램인지.. 단면램인지가 표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저전력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단면램인것같다.. 사실관계는 확인 해봐야된다. 




4장이나되니 스프레드를 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램을 파일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시금치램~




z68 extream3 gen3 메인보드.. 애증의 컴퓨터.. 근데 진짜 좋다. 옛것임에도 약간 고급라인이다보니.. 안전장치가 잘되어있는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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