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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데스크탑을 다시 살려보자!!

Cabinet019 2019. 2. 20. 13:01
오래전에 구입했던 데스크탑을 다시 사용해보자!!

Z68 extreme3 zen32500k 로구성된 데스크탑 컴퓨터!! 당시에는 완전 좋았던 건데.. 몇년간 안쓰고 방치해놓고있다가 다시 꺼냈다..
Z68은 Asrock 제품인데.. 당시에 나름 고급 제품 으로 인정받는 제품이었다.. 완전 고급은 아니고 중간 고급 정도의 느낌?
2500k 는 국민오버 라고 누구나 할수 있는 오버클럭 같은 개념의 제품..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노트북 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해서 아무래도 이동성이 떨어지는 데스크탑이 뒤로 밀린건 사실이었다.. 데스크탑을 사용하기에는 실내공간이 좁기도 하고.. 너저분한선도 불편하기도하고.. 해서..
전원만 꽂으면 다되는 노트북으로 넘어간거같다..
그런데.. 노트북이 갑자기 블루스크린을 떠주시고.. 수리는 빨리 안되고.. 그러고 어찌어찌 해서 모니터가 생기면서 데탑을 다시 세팅하게된것이다.

몇 년만에 다시 먼지만 쌓여있던 데스크탑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일단.. 데스크탑을 꺼내면서.. 첫번째로 느낀것은.. "와 이렇게 많은 선들이 연결되어있었나?" 였다. 

일단 본체전원선 hdmi선 모니터전원선 키보드선 마우스선 랜선.. 이런식..
심지어 이어폰선까지 연결하니까..
6개의 선이 기본적으로 필요한거다..
데스크탑을 맞출 그당시에는 그랬다.. 그렇게 썼었다.




다시 사용하려고보니 선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하려고 보니
일단.. 랜선.. 데스크탑은 대체로 무선 와이파이가 안달려있음..;; 와이파이 환경으로 연결을 하나.. 랜으로 연결을 하나.. 요즘에는 별 차이가 없던데.. 이걸 궂이 꾸역꾸역 랜선으로 연결을 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그리고..
이어폰.. 블루투스 넥밴드를 항상 차고 다니는데.. 노트북과 핸드폰 을 번갈아 가면서 연결해주고 사용을 하는데, 가끔은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경우도 있긴하지만.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이어폰줄이 이리걸리고 저리걸리고 해서 금방 끊어지기 일수다..
블루투스 넥밴드는 걸릴일도 없고. 행동이 자유로워지니 사용하는걸 좋아하는데..

데스크탑은 블루투스수신기능이 없어 그걸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는거지..
평범한 어느 노트북이나 아니면 패드류라도 너무 당연하게 자동하는 건데..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없는 기기가 없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해결해줄수있는 확장 카드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예전에야 블루투스 1.0만 해도 대단한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블루투스 저전력이니 4.0 , 5.0등등 좋은기술이 너무 손쉽게 세팅되어있는세상이니까..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내가 생각하는 컨셉은 이런건데 혹시 이런것을 둘다 충족 하는 제품이 있느냐고 질문을 올려보았다. 그랬더니.


알리익스프레스 쪽에서 해당 기능을 가진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친절하신 지식인께서 답변을 주셨다.
네이버를 통해서 와이파이 관련된 제품을 찾으면 대체로 ipTime 제품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ipTime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아서.. 이기도하고 완제품 적인것보다 설치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싶기도 해서 네이버가 아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글로벌마켓으로 가면 좀더 다양한 제품과 성능을  체험 할수있으니까말이다.

예전에 기억을 되돌려보면  메인보드 업데이트 하는거 찾아보면 칩셋같은것들이 브로드컴 칩으로 아니면 보라컴인가.. 하는 칩이 와이파이로 뭐가 막 되고 그랬던것같은데..


이제품의 경우 메인이되는 칩은 인텔에서 나온 인텔 9260 칩을 사용하고 있고.
와이파이에서 중요한 듀얼채널 2.6ghz 와 5.0ghz 를 지원한다.. 세부 속도는 칩의 상세 스펙을 확인해야겠지만.  인텔이니까 믿어보기로..

그리고 두번째로 필요했던 블루투스 기능 까지 한번에... 블루투스 또한 요즘에 최신기술인 블루투스5.0이 ...
블루투스는 버전이 예전것일 수록 수신 범위가 짧아지고.. 속도도 느리고.. 전기도 많이 먹는데.. 5.0 은 수신거리가 많이 증가되었고 저전력에다가 속도도 빨라서
와이파이같이 멀리는 어렵지만 전보다는 확실히 멀리까지도 수신이 가능 해졌다.
5.0도 완전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게다가. PCIe 슬롯에다가 장착하는 제품이다보니 성능을 좀더 신뢰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 예전에 동글같은거 사면 USB 타입으로 나와서 안그래도 USB 슬롯이 공간도 부족한데.. 꽂아놓으면 작동 하다말다 하고.. 수신 범위도 짧고..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도  거지같이 지원되는 뭐 그런 후진 기억이있기도 했고.. wifi 도 마찬가지다. USB 타입이면 막 그냥 꽂기만 하면 다 잘될거같지만.. 일단은 작동은 하겠지.. 근데.. 그게 장시간이용하는 부품은 오래 써서그런건지.. 불안정 해지기 마련이더라..


그래서 암튼 9260NGW 칩이들어간 wifi bluetooth 5.0의 카드를  구매 하였다.

알리에서 주문 하는거는 지마켓이나 티몬 위메프 쿠팡과는 달리.. 다음날 도착하고 그렇지는 않다.. 한 빠르면 일주일 오래걸리면 한달에서 두달도 걸리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한 이주정도 걸려서오는 경우가 많았다.. 많이 팔리는 인기제품의 경우에..  이런 매니아스러운 전자장치의 부품은 좀 오래걸릴듯.. 싶지만..
암튼 이제품은 배송중인 것이다.. 

아마 메인보드에 장착하고 사용을 하게되면 다음 포스팅을 하게 될것 같다.
기대가 되는구만 빨리빨리 오너라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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