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사람쓰라고 만든거

SQL은 '언젠가는 꼭 넘어야될 산'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문

코딩배우기/SQLD

SQL은 '언젠가는 꼭 넘어야될 산'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Cabinet019 2019. 2. 20. 01:16


SQLD 라는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DB라고 하죠. DataBase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확인 해볼 수 있는 시험인데요. 전공자가 아니다보니까 처음 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여기저기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를 찾아서 함꼐 공부를 하거나 하겠지만. 유튜브 동영상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이 있네요. 


SQLD라는 시험은 http://www.dbguide.net/ 디비가이드넷 에서 시험을 주관 하고 있다. 접수도 하고 시험도 보고 여기서 시험을 볼 수 있다. 

SQL 시험은 두단계가 있는데 SQLD 그리고 SQLP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내가 준비하는것은 SQLD 이다. SQLP같은경우는 조금더 전문적인 영역으로 가다보니 시험응시를위한 조건이있는데 실무 경력이 있거나 SQLD 자격증이 있는경우 정도 되는 자격요건이 있다. 

입문자인 나같은 경우에는 SQLD도 버겁다.  SQLD 시험은 응시료가 5만원 SQLP 시험은 응시료가 10만원 인데.. 나는 SQLD니까 5만원 내고 접수 했다. 


시험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 이게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겠는것들이 많이 있다. (다행인것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처음 시작할때보다는 아는게 많아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QLD 시험에 공을 들이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SQL은 '언젠가는 꼭 넘어야될 산'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QL시험을 접수하면서 여기저기 엄청 찾아 보았다. 합격수기라던지 정보글이라던지 많이 읽어 보았다. 

다른분들께서 써놓으신 그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딱 4일 공부하고 시험에 합격하기도 하고.. (아마 실제업무에서 오라클 등을 사용하시는 분인것 같았다.) 그리고 어떤분은 두달 정도 준비를 해서 시험을 보기도 하더라...  가장 많은 케이스의 경우 전공자이면서 학기에 관련된 수업을 한개나 두개 정도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시험을 보셨던 분들이 많았던것 같았다. 그런분들은 대체로 한달정도 준비하고 시험에 아슬아슬하게 합격을 했다라는 글을 써놓으신걸 볼 수 있었다. 


나의경우는 조금 엉뚱하지만 나와같은 경우에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한다. 책이라는것 시험이라는것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그러니까.. 진지하게 공부라는걸 손에서 놓은지가 오래되신분들도 아마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거라고 생각된다.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어렵다. 그렇다. 


1. 그럼 뭐가 어렵나?

SQLD는 SQL Developer 를 말하는데.. SQL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시험이다. SQL에대한 어느정도의 개념과 SQL을 사용할줄 아는지를 물어보는거다. GTQ와 마찬가지로.. SQL을 사용할줄 아는가? 라는 질문에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답을 할수 있으면 되는것이다. 항상 마찬가지지만 SQL이라는거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 쓰라고 만든건데.,.. 못쓰는것도 웃낀거 아닌가.. 쓰라고 만들어놨는데.. 못쓰다니... 참 바보 같은일이 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쓰기가 어려운데? 라고 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쓰면되.. 라고 설명 해주고.. 그런 과정들이 쌓이면 결국에는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게 순서라고 생각한다. 마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언어라고 부르는것 같다. 

진짜 어렵나?

SQL이 생각보다 자료가 없다.. 아니 자료는 많다.. 자료는 많은데.. 잘 정리된 자료가 별로 없다. 몇몇 자료들은 유료로 되어있는데.. 뭔가.. 확신이 잘 안든다.. 과연 이걸 결제를 해야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골목식당에 보면 장인들도 나오고 맛집들도 나오고 아닌 집도 나오는데.. 뭔가 불안하다. 유료결제를 해도 마찬가지로 헤메고 다니고 있을것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일이 일사천리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이게 되면 저게 안되고 저게 안되면 이게 안되고.. 그렇게 될것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조각조각의 정보들은 많이 있는것 같은데.. 암튼 잘 모르겠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2. 시험은?

그래도 시험을 접수 했으니 완주는 해야한다!! 그럼 다시 시험 날짜를 확인해보자!!

SQLD - 국가공인 SQL 개발자 라는 자격증이다.(SQLD는 응시자격이 필요 없다.)

제 33 회 SQLD/P 시험

제33회 SQLD/P시험일D-24

2019.3.15.(금) 오후 6:00


장소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공학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설명

동국대학교 문화관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위치는 수험표가 나와봐아 알 수 있는것같다. 

1. 시험일은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이다.

2. 결과 발표일은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이다.

3. 접수 마감일은 2019년 2월 25일 까지 이다.

4. 환불 마감일은 2019년 3월 6일 까지 이다.

5. 수험표 발급 기간은 3월 8일 ~ 3월 16일 까지 이다.

시험결과 발표일인 2019년 4월 16일 화요일에 웃을수 있으면 좋겠다.


시험 기준은 2과목인데. 합격기준은 총점100점 중 60점 이상 합격 이다. 과락기준은 과목별 40%미만이다. 시험은 필기로만 이루어져 있다. 

총 50문항으로 1과목 10문항 2과목 40문항이다.

시험 시간은 90분 ( 1시간 30분이다.)

문항은 객관식과 단답형으로 단답형문항은 10문제 이내로 출제된다.


커트라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총 50문제 중 60점이 넘어야 합격이다. 50문제 중에 30문제 이상 맞으면 합격이다. 숫자로보면 합격 기준 60/100 문제수 30/50 과락 기준 1과목  /10 2과목 16/40 

(1과목이 10문제로 2과목에서 과락이 나면 1과목에서 전체 10문제를 다맞추더라도 합격을 할수 없다.)

중요한 사항은  1과목에서 과락이 나지 말것 = 1과목 10문제에서 4문제 이상 맞출것

2과목에서 부족한 점수를 채워서 전체 50문제중 30문제 이상 맞출것 - 이것이 합격의 기준이 되는것 같다. 


합격기준을 다시 정리하면

1과목 10문제중 4문제는 꼭 맞춰라!! 2과목 까지해서 총 30문제는 맞춰라!! - 4/10 - 30/50 -

반대로 정리하면..

1과목에서 10문제중 6문제 이상 틀리면 안된다!!! 2과목 까지해서 20문제 이상 틀리면 안된다!!! - 6/10 - 20/50

라는 뜻이다!!


시험 범위를 한번 보도록 하자!

제1과목은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 제 2과목은 SQL기본 및 활용

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는 =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 데이터 모델과 성능

2과목 SQL기본 및 활용 = SQL 기본 / SQL 활용 / SQL 최적화 기본원리

이렇게 된다..


이후에 자격증을 따시려는 분들이 시험에 좀더 쉽게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SQL 하면 일단 떠오르는 것은 MY-SQL 아니면 Oracle MS-SQL 정도 였던거 같다. DB라는 단어도 떠오른다.

데이터 베이스 즉 DB가 맞다.

데이터를 축정하는 베이스이며 이를 대포하는 서비스로 Oracle 그리고 MS-SQL 그리고 MY-SQL 등등이 이있는것이다.


제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제1장 데이터 모델링에 이해 라는 내용으로

  1. 데이터 모델의 이해, 

  2. 엔터티, 

  3. 속성, 

  4. 관계, 

  5. 식별자

총 5가지


제2장은 데이터 모델과 성능 이라는 내용으로

  1. 정규화와 성능

  2. 반정규화와 성능

  3. 대용량 데이터에 따른 성능

  4. DB구조와 성능

  5. 분산 DB 데이터에 따른 성능

총 5가지 이렇게 보면 간단한거 같다. ㅎㅎ


제2과목인 SQL 기본 및 활용 에서는

1장 SQL 기본 으로

  1. 정보요구사항

  2.  DDL

  3. DML

  4. .TCL

  5. WHERE 절

  6. FUNCTION

  7. GROUP BY, HAVING 절

  8. ORDER BY 절

  9. .조인

총 9가지


2장 SQL 활용 으로

  1. 표준조인

  2. 집합연산자

  3. 계층형 질의

  4. 서브쿼리

  5. 그룹함수

  6. 윈도우 함수

  7. DCL

  8. 절차형SQL

총 8가지


3장 SQL 최적화 기본원리

  1. 옵티마이저와 실행계획

  2. 인덱스 기본

  3. 조인 수행 원리

총 3가지

이렇게 된다.



3.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정말 너무 막막하였다. 난 당연히 블로그 검색하면 대충 교제 나오고.. 대충 유튜브에 강의 영상있고 그럴줄알았지..

근데 이게 왠걸... 유튜브 영상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더라고.. 영상의 수도 너무 적을 뿐만 아니라.. 이빨빠진 빗 같아서..

이것 저것 빠진느낌이 들었다. 과연 내가 이영상을 완주를 했을때..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는 수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어떤 시험이던 처음 볼때는 이해가 잘 안되고 두번 세번 돌다보면 이해가 된다.. 는게 정설 이겠지만.

처음 완주하는것 조차 엄두가 안날것같은느낌? 왜냐하면.. 포토샵을 말로 배우는게 말이 되나?

포토샵에 있는 기능 같은거 이펙트라던지 레이어라던지.. 뭐 이런게 있다. 이런게있다. 이런게 있다.. 이러는데..

그걸 몇십 시간씩 듣고 그걸 몇번 반복한다는게.. 쉽지 않겠지..

그리고 이거는 결국에는 쿼리문을 작성할줄 아는가? 하는게 시험의 목적인데.. 필기 시험이긴 하지만.. 이론이 주가 되는 시험이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했을때 어떻게 되는가? 를 물어보는 필기시험인데.. 머릿속에 저걸 다 암기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지..

약간의 난독증 때문에 글도 잘 못읽어 나가는데.. 암튼.. 처음 계획은 실패... 유튜브 동영상으로 배우는건 실패 였고..

두번째로 교제를 찾아 보았다.. 마치 바이블 처럼 나와있는 무려 500 페이지에 달한다는 정가 5만원짜리 서적 두권..

SQLD 준비하시는 비전공자 분들은 전부 구입하시는것같은 책

1. SQL전문가 가이드..

SQL 전문가 가이드
SQL 전문가 가이드
저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출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발매
2018.01.30.

가격도 가격이고 책이 부담만 되서 포기할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자고 생각했다.

다른책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구입한 2권의 책

1.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 + 문제집

2.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이기적 SQL 개발자이론서+문제집
이기적 SQL 개발자이론서+문제집
저자
임호진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19.01.10.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저자
한국데이타베이스진흥원
출판
한국데이터진흥원
발매
2016.11.17.

첫번째 책은 저자분이 온라인으로 활발히 하시고. 뭔가 많이 하신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은 14만원인가? 하는데.. 과연 그걸 보고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 구매하면 온라인으로 동영상 강의 무료로 볼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책이 출간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니면 과장되어 있는건지는 알수없지만. 강의는 문제풀의만 3회치인가 있다. 아직 보는 단계는 안갔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는 볼거다.

아.. 그리고 저 500페이지 짜리책을 안산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책 사신 분들이 하나같이 써놓으신게 디비가이드넷에 올라와있는 내용과 거의 동일 하다라고 한다.

그래서 거기 페이지에서 보고.. 아..;; 했지..

그래서 어떻게 하나 하고 책을 이것저것 보다가. 멈추고 보다가 멈추고 진도는 하나도 못뺴면서 시간만갔다..

오라클도 설치하고 마이에스큐엘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치하고 그러다가...

중요한발견.. W3C School 이랑 Khan Academy 에서 SQL 파트를 발견했다는것!!!

https://www.w3schools.com/sql/default.asp

https://ko.khanacademy.org/computing/computer-programming/sql

W3C School에는 웹쪽에 배울때 너무 좋은 싸이트이고 그래서 HTML 이나 CSS 몰라서 검색하면 맨날 여기로 끌려갈만큼

내용을 핵심만 쉽게 쉽게 정리해줘서 그리고 예제도 쩔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좋고 바로바로 실습해 볼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은곳인데!! 완전 최고지 SQL 파트도 있다는거!!! 최고지!!

그리고 두번째로 Khan Academy는 진짜 좋은게.. 정말 SQL의 기초적인 뼈대를 잡을수 있게 해줌..

영상으로 도 설명해주고 그걸 바로 실습해볼수 있고.. 신기한건.. 유튜브 영상인데 그게 페이지로 되어있어서

코드를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해주는 뭐 그런거 같은 느낌 이기도 하면서... 엄청 쉽고 핵심적인 내용만..

다만 한글 번역이 너무 심플해서... 조사가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는 경유가.. 있는데 그럴때는 영어버전페이지로 다시보면..

겨우 이해 할수 있다. 다행인거는 모든 페이지가 한글화 되어있고 자막도 한글로 되어있어서 좋다.

그리고 실습 예제를 진행하면 어떤부분이 틀렸는지를 알려주는데.. 역시 빌게이츠의 돈으로 만든거라서 그런지

내가 어떤생각을 해서 틀렸는지까지 경우의 수까지 고려해서 첨삭을 자동회 된 메시지가 도와줌..

그래서 W3C School 이랑 Khan Academy 두군데에서 SQL 파트 완주하는거는

정말 경쾌하고 재미있게 빠른시간에 내껄로 흡수를 하게 도와줌..

그래서 내가 추천 하고 싶은 방법중에서 가장 첫번째 단추는

저 두가지 싸이트에서 완주를 일단 하라는것.. 완주를 하게되면

일단 SQL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 까지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다는것..

뼈대를 완성해주니까. 거기에다가 뼈대를 가지고 저 무시무시한 책들과 이상하게 씸플한 책 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그러고 나서 기출문제와 문제집들을 해결해 나가면.. 아마도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는 점수에 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상 안입고 말이지.. 너무 힘들게 목적지에 도달하면.. 만신창이가 되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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